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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북 꺾고 4년 만에 컵대회 우승
입력 2010.08.26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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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포스코컵대회에서 포르투갈 출신 빙가다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전북을 꺾고 4년만에 컵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빙가다 감독은 부임 첫해 우승의 기쁨을 맞봤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빙가다 감독이 취임 8개월 여만에 K리그 정상에 섰습니다.

빙가다감독의 서울은 국가대표 최효진 등 주전 3명이 빠지고도 초반부터 전북을 압도했습니다.

여러차례 결정적인 기회가 골문을 비껴갔지만,후반들어 마침내 전북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은 후반 2분 컵 대회 득점 선두인 데얀이 헤딩슛을 터트리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서울은 8분뒤 정조국이 추가골을 뽑으며 2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 이승렬이 다시 한골을 추가한 서울은 전북에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서울은 포스코컵 우승으로 4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컵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빙가다감독은 부임 8개월여 만에 K리그를 평정하며,포르투갈 명장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빙가다(서울 감독)

프로축구 4개 대회 우승,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전북 최강희 감독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한편 컵대회 결승전은 잔디상태가 엉망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 서울, 전북 꺾고 4년 만에 컵대회 우승
    • 입력 2010-08-26 07:08:2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축구 포스코컵대회에서 포르투갈 출신 빙가다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전북을 꺾고 4년만에 컵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빙가다 감독은 부임 첫해 우승의 기쁨을 맞봤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빙가다 감독이 취임 8개월 여만에 K리그 정상에 섰습니다.

빙가다감독의 서울은 국가대표 최효진 등 주전 3명이 빠지고도 초반부터 전북을 압도했습니다.

여러차례 결정적인 기회가 골문을 비껴갔지만,후반들어 마침내 전북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은 후반 2분 컵 대회 득점 선두인 데얀이 헤딩슛을 터트리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서울은 8분뒤 정조국이 추가골을 뽑으며 2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 이승렬이 다시 한골을 추가한 서울은 전북에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서울은 포스코컵 우승으로 4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컵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빙가다감독은 부임 8개월여 만에 K리그를 평정하며,포르투갈 명장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빙가다(서울 감독)

프로축구 4개 대회 우승,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전북 최강희 감독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한편 컵대회 결승전은 잔디상태가 엉망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