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스페인 정상의 추억

입력 2010.08.26 (08:52) 수정 2010.08.26 (11:27)
최강자의 기념 촬영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스페인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우정의 기념 촬영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바르셀로나, 우승컵 들고 위풍당당 행진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호안 라포르타(바르셀로나 회장, 왼쪽)과 호셉 과르디올라(바르셀로나 감독, 오른쪽)가 스페인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다정하게 걷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회장과 감독의 다정한 한 때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호안 라포르타(바르셀로나 회장, 왼쪽)과 호셉 과르디올라(바르셀로나 감독, 오른쪽)가 스페인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다정하게 걷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캡틴’ 푸욜, 우승 트로피를 들다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푸욜(바르셀로나)이 스페인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푸욜, 탐스러운 트로피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푸욜(바르셀로나)이 스페인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스페인 리그 우승컵 들고 왔어요!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스페인 리그 우승컵을 들고 메시(바르셀로나, 가운데)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캡틴’ 푸욜, 트로피를 번쩍 들다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푸욜이 Graper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호나우지뉴, 트로피 보고 방실방실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주장 푸욜(바르셀로나, 왼쪽)이 호나우지뉴(AC밀란, 오른쪽)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비야, 바르세로나 이적 축하골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다비드 비야(바르셀로나)가 팀의 첫 골이자 마지막 골을 넣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천재’ 메시의 공방전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메시(바르셀로나, 오른쪽)가 클라렌스 세도르프(AC밀란, 왼쪽)와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먹이를 포착한 호나우지뉴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호나우지뉴(AC밀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호나우지뉴, 유니폼 벗고 성큼성큼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호나우지뉴가 유니폼을 벗고 동료들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호나우지뉴, 친정팀과의 대결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호나우지뉴(AC밀란)가 소개를 받고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친선전은 웃으면서!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호나우지뉴(AC밀란, 오른쪽)가 웃으며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브라히모비치, 미래의 친정팀(?)과 진땀 승부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바르셀로나)가 전방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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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8-26 0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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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스페인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 경기장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 대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스페인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에서 3 대 1로 이겨 Gamper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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