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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 여성 탈모, 생활 습관만 바꿔도 예방!
입력 2010.08.26 (08:56) 수정 2010.08.26 (09:3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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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의 고민을 함께하는 <고민있어요>순서입니다.



보통 탈모하면 주로 중년남성의 문제일 것 같은데, 요즘은 여성도 예외가 아니라죠?



그럼요, 병원을 찾는 탈모환자 중 40%가 여성이란 조사결과도 있는데요, 예쁘게 머리모양 내고 싶어도 숱 없으면 소용이 없어 속상하단 분 많습니다.



김양순 기자, 탈모 때문에 고민인 주부 만나셨다구요?



<리포트>



네. 남자들 탈모랑 또 다르게 여성 탈모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머리 곳곳이 휑하게 비어있어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요.



탈모가 심해질까봐 미용실 가기도 쉽지 않은데요.



내 얘기다 하시는 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성 탈모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만 바꿔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숭숭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라는 장연순 주부. 머리 감을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는데요.



<인터뷰> 장연순 (주부):"이거 보세요. 머리 한번 감으면 (머리카락이) 이정도로 나오는데 머리 감고 싶은 생각이 들겠어요."



탈모가 심해진 3년 전부터는 겁이 나서 미용실도 못 갈 지경입니다.



<현장음> "언제부터 만지기만 하면 술술 빠진다고 할까... 무슨 병 걸린 사람처럼 자신감이 없어져요. 머리를 어떻게 안 빠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최근 탈모로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장연순 주부의 탈모는 어떤 상태일까요?



<인터뷰> 강성은 (두피관리사):"평균적인 한국인 모발밀도는 가로, 세로 1cm 기준으로 대략 100개 정도의 모발밀도를 보인다고 하면 현재 환자분은 절반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탈모 초기에서 조금 더 진행된 상태로 눈에 띄게 모발이 가늘어져 있었습니다.



원인은 다름 아닌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에 있었는데요.



<인터뷰> 강성은 (두피관리사):"가급적이면 스트레스를 피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라든지 아니면 좋지 않은 식습관을 바꾸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탈모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인터뷰> 강성은 (두피관리사):"머리카락 성분은 단백질이에요. 콩이나 깨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탈모가 진행되는 걸 최대한 억제 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여성분들은 두부가 제일 좋아요. 피자, 햄버거와 같은 인스턴트식품은 피하세요."



<현장음> "탈모방지를 위하여 파이팅!"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두피마사지법 부터 배워볼까요?



먼저 목을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그 다음 손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지그시 눌러주며 지압해줍니다.



이렇게 매일 저녁 드라마 보면서 딱 5분씩만 투자해보세요.



<현장음> "(머리가) 가벼워진 거 같아. 항상 무겁거든 잠을 못자서 그런지 두피 마사지만큼 탈모에 좋은 것이 족욕인데요."



20분 정도 발을 담근 후, 엄지발가락을 지압해주면 좋습니다.



<인터뷰> 고수정 (두피관리사):"발에는 온몸이 다 있거든요. 머리에 해당하는 부위가 엄지발가락인데, 엄지발가락을 많이 자극해주시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돼요."



머리를 감을 때는 먼저 머리빗으로 깨끗이 빗어주세요.



<인터뷰> 윤보람 (두피관리사):"(빗은) 간격이 넓으면서 쿠션이 있고, 끝이 뾰족한 거 말고 약간 뭉뚝하게 좋아요."



자 그럼 머리는 아침, 저녁 언제 감는 게 좋을까요?



<인터뷰> 윤보람 (두피관리사):"하루에 한번 저녁에 감는 게 좋아요. 샴푸를 안 하고 자면 세균번식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어요."



머리를 감은 후, 평소대로 머리를 말려봤는데요.



<현장음> "가장 안 좋은 방법이에요"



마른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 제거해 주고, 시간이 없을 때는 드라이에 찬바람으로 말려주세요.



<현장음> "전에 하던 방법은 모든 게 다 아닌 거네. 내가 하던 건 다 아닌 거야."



오늘, 우리 주부님 용기내서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현장음>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래요."



탈모에는 긴 생머리 보다는 짧고 볼륨 있는 스타일이 좋은데요.



볼륨은 헤어롤을 이용해 살려주세요.



<인터뷰> 이순철 (헤어디자이너):"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말아주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일직선이 아닌 약간 대각선으로 지그재그로 말아줘야지 헤어롤을 풀었을 때 가르마가 더 자연스럽거든요."



<현장음> "와~ 머리 심은 거 같아 이런데도 다"



정말 몰라보게 변신하셨죠! 생활습관은 바꾸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여성탈모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 [행복충전] 여성 탈모, 생활 습관만 바꿔도 예방!
    • 입력 2010-08-26 08:56:17
    • 수정2010-08-26 09:31:5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시청자의 고민을 함께하는 <고민있어요>순서입니다.



보통 탈모하면 주로 중년남성의 문제일 것 같은데, 요즘은 여성도 예외가 아니라죠?



그럼요, 병원을 찾는 탈모환자 중 40%가 여성이란 조사결과도 있는데요, 예쁘게 머리모양 내고 싶어도 숱 없으면 소용이 없어 속상하단 분 많습니다.



김양순 기자, 탈모 때문에 고민인 주부 만나셨다구요?



<리포트>



네. 남자들 탈모랑 또 다르게 여성 탈모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머리 곳곳이 휑하게 비어있어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요.



탈모가 심해질까봐 미용실 가기도 쉽지 않은데요.



내 얘기다 하시는 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성 탈모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만 바꿔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숭숭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라는 장연순 주부. 머리 감을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는데요.



<인터뷰> 장연순 (주부):"이거 보세요. 머리 한번 감으면 (머리카락이) 이정도로 나오는데 머리 감고 싶은 생각이 들겠어요."



탈모가 심해진 3년 전부터는 겁이 나서 미용실도 못 갈 지경입니다.



<현장음> "언제부터 만지기만 하면 술술 빠진다고 할까... 무슨 병 걸린 사람처럼 자신감이 없어져요. 머리를 어떻게 안 빠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최근 탈모로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장연순 주부의 탈모는 어떤 상태일까요?



<인터뷰> 강성은 (두피관리사):"평균적인 한국인 모발밀도는 가로, 세로 1cm 기준으로 대략 100개 정도의 모발밀도를 보인다고 하면 현재 환자분은 절반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탈모 초기에서 조금 더 진행된 상태로 눈에 띄게 모발이 가늘어져 있었습니다.



원인은 다름 아닌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에 있었는데요.



<인터뷰> 강성은 (두피관리사):"가급적이면 스트레스를 피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라든지 아니면 좋지 않은 식습관을 바꾸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탈모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인터뷰> 강성은 (두피관리사):"머리카락 성분은 단백질이에요. 콩이나 깨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탈모가 진행되는 걸 최대한 억제 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여성분들은 두부가 제일 좋아요. 피자, 햄버거와 같은 인스턴트식품은 피하세요."



<현장음> "탈모방지를 위하여 파이팅!"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두피마사지법 부터 배워볼까요?



먼저 목을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그 다음 손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지그시 눌러주며 지압해줍니다.



이렇게 매일 저녁 드라마 보면서 딱 5분씩만 투자해보세요.



<현장음> "(머리가) 가벼워진 거 같아. 항상 무겁거든 잠을 못자서 그런지 두피 마사지만큼 탈모에 좋은 것이 족욕인데요."



20분 정도 발을 담근 후, 엄지발가락을 지압해주면 좋습니다.



<인터뷰> 고수정 (두피관리사):"발에는 온몸이 다 있거든요. 머리에 해당하는 부위가 엄지발가락인데, 엄지발가락을 많이 자극해주시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돼요."



머리를 감을 때는 먼저 머리빗으로 깨끗이 빗어주세요.



<인터뷰> 윤보람 (두피관리사):"(빗은) 간격이 넓으면서 쿠션이 있고, 끝이 뾰족한 거 말고 약간 뭉뚝하게 좋아요."



자 그럼 머리는 아침, 저녁 언제 감는 게 좋을까요?



<인터뷰> 윤보람 (두피관리사):"하루에 한번 저녁에 감는 게 좋아요. 샴푸를 안 하고 자면 세균번식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어요."



머리를 감은 후, 평소대로 머리를 말려봤는데요.



<현장음> "가장 안 좋은 방법이에요"



마른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 제거해 주고, 시간이 없을 때는 드라이에 찬바람으로 말려주세요.



<현장음> "전에 하던 방법은 모든 게 다 아닌 거네. 내가 하던 건 다 아닌 거야."



오늘, 우리 주부님 용기내서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현장음>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래요."



탈모에는 긴 생머리 보다는 짧고 볼륨 있는 스타일이 좋은데요.



볼륨은 헤어롤을 이용해 살려주세요.



<인터뷰> 이순철 (헤어디자이너):"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말아주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일직선이 아닌 약간 대각선으로 지그재그로 말아줘야지 헤어롤을 풀었을 때 가르마가 더 자연스럽거든요."



<현장음> "와~ 머리 심은 거 같아 이런데도 다"



정말 몰라보게 변신하셨죠! 생활습관은 바꾸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여성탈모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