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앞으로 당은 국민을 위한 봉사단체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신임 당직자들이 참석한 첫 확대당직자 회의에서 당의 3대 활동 지표로 현장 중심과 낮은 자세, 전 당원의 봉사활동을 제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서민과 함께 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 활동의 내실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앞으로 확대 당직자회의를 매달 개최해 당의 모든 현안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신임 당직자들이 참석한 첫 확대당직자 회의에서 당의 3대 활동 지표로 현장 중심과 낮은 자세, 전 당원의 봉사활동을 제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서민과 함께 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 활동의 내실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앞으로 확대 당직자회의를 매달 개최해 당의 모든 현안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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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국민 위한 봉사단체로 다시 태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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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6 10:05:25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앞으로 당은 국민을 위한 봉사단체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신임 당직자들이 참석한 첫 확대당직자 회의에서 당의 3대 활동 지표로 현장 중심과 낮은 자세, 전 당원의 봉사활동을 제시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서민과 함께 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 활동의 내실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앞으로 확대 당직자회의를 매달 개최해 당의 모든 현안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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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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