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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전통 춤으로 활력소 얻는 직장인
입력 2010.08.26 (12:1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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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경기 속에서 직장인들이 전통 춤에 동참하며 잠시나마 심리적인 위안을 찾고 있습니다.

<리포트>

백중 기간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추는 백중맞이 전통춤인 '봉오도리'.

도쿄에서만 많게는 30곳에서 봉오도리 축제가 열립니다.

도쿄 도심의 히비야 공원에서 열린 봉오도리 축제, 4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와이셔츠 차림으로 춤을 추는 직장인들도 눈에 띕니다.

<녹취>(회사원):"(다노시이)너무 즐겁습니다. 봉오도리 최고입니다"

불경기 속에서 이곳에 오면 모든 것을 잊고 즐길 수 있는 데다 활력까지 넘칩니다.

식품업체에 근무하는 이 여성은 관리직으로 승진했지만, 40살이 넘어서면서 인생에 회의를 느끼게 됐습니다.

일 이외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봉오도리를 만났는데요.

이곳에서 잠시나마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활력을 얻은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월드뉴스] 전통 춤으로 활력소 얻는 직장인
    • 입력 2010-08-26 12:14:52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불경기 속에서 직장인들이 전통 춤에 동참하며 잠시나마 심리적인 위안을 찾고 있습니다.

<리포트>

백중 기간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추는 백중맞이 전통춤인 '봉오도리'.

도쿄에서만 많게는 30곳에서 봉오도리 축제가 열립니다.

도쿄 도심의 히비야 공원에서 열린 봉오도리 축제, 4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와이셔츠 차림으로 춤을 추는 직장인들도 눈에 띕니다.

<녹취>(회사원):"(다노시이)너무 즐겁습니다. 봉오도리 최고입니다"

불경기 속에서 이곳에 오면 모든 것을 잊고 즐길 수 있는 데다 활력까지 넘칩니다.

식품업체에 근무하는 이 여성은 관리직으로 승진했지만, 40살이 넘어서면서 인생에 회의를 느끼게 됐습니다.

일 이외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봉오도리를 만났는데요.

이곳에서 잠시나마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활력을 얻은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