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영업을 중단하고 개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재개장 준비를 마치고 내일(27日) 문을 엽니다.
재개장하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 코너와 스마트폰으로 책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 품절된 도서까지 주문할 수 있는 맞춤형 출판 서비스 등을 갖췄습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출입구를 넓히고 이벤트 문화 공간과 만남의 장소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교보문고는 연간 방문객 천5백만 명, 책 판매량 천만 권에 이르는 국내의 대표적인 대형서점입니다.
재개장하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 코너와 스마트폰으로 책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 품절된 도서까지 주문할 수 있는 맞춤형 출판 서비스 등을 갖췄습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출입구를 넓히고 이벤트 문화 공간과 만남의 장소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교보문고는 연간 방문객 천5백만 명, 책 판매량 천만 권에 이르는 국내의 대표적인 대형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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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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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6 14:05:41
- 수정2010-08-26 14:22:28
지난 4월 영업을 중단하고 개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재개장 준비를 마치고 내일(27日) 문을 엽니다.
재개장하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 코너와 스마트폰으로 책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 품절된 도서까지 주문할 수 있는 맞춤형 출판 서비스 등을 갖췄습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출입구를 넓히고 이벤트 문화 공간과 만남의 장소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교보문고는 연간 방문객 천5백만 명, 책 판매량 천만 권에 이르는 국내의 대표적인 대형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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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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