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시작됐던 한.미 연합군의 컴퓨터 지휘소 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즉 UFG 연습이 오늘 오후 종료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에는 작전계획에 따른 정규전 대비 훈련 뿐 아니라, 북한의 비대칭 위협과 국지도발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연습기간에는 군사작전 위주로 진행됐던 북한 지역의 안정화 작전에 통일부가 처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에는 작전계획에 따른 정규전 대비 훈련 뿐 아니라, 북한의 비대칭 위협과 국지도발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연습기간에는 군사작전 위주로 진행됐던 북한 지역의 안정화 작전에 통일부가 처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UFG연습 종료
-
- 입력 2010-08-26 16:11:36
지난 16일 시작됐던 한.미 연합군의 컴퓨터 지휘소 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즉 UFG 연습이 오늘 오후 종료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에는 작전계획에 따른 정규전 대비 훈련 뿐 아니라, 북한의 비대칭 위협과 국지도발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연습기간에는 군사작전 위주로 진행됐던 북한 지역의 안정화 작전에 통일부가 처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김희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