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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버스 무차별 총격 4명 숨져
입력 2010.08.26 (16:21) 수정 2010.08.26 (21:25) 국제
홍콩 관광객 인질극 참사가 벌어졌던 필리핀에서 오늘 또다시 시내버스 테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낮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810킬로미터 떨어진 카파타칸 타운에서 경찰복장을 한 괴한이 버스를 강제로 멈추게 한 뒤 경찰 2명과 버스 운전사 등 시민 2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습니다.

범인은 버스를 강제로 세운 뒤 승객들에게 내리게 하고 버스에 남아 있던 운전사와 조수 등 2명과 경찰 2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뒤 버스를 불태우고 달아났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이 버스 회사 측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 반군과 무슬림 테러 단체들은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버스회사 측이 '보호비' 명목의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스를 상대로 테러 행위를 저지르는 종종 경우가 있었습니다.
  • 필리핀서 버스 무차별 총격 4명 숨져
    • 입력 2010-08-26 16:21:47
    • 수정2010-08-26 21:25:14
    국제
홍콩 관광객 인질극 참사가 벌어졌던 필리핀에서 오늘 또다시 시내버스 테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낮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810킬로미터 떨어진 카파타칸 타운에서 경찰복장을 한 괴한이 버스를 강제로 멈추게 한 뒤 경찰 2명과 버스 운전사 등 시민 2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습니다.

범인은 버스를 강제로 세운 뒤 승객들에게 내리게 하고 버스에 남아 있던 운전사와 조수 등 2명과 경찰 2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뒤 버스를 불태우고 달아났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이 버스 회사 측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 반군과 무슬림 테러 단체들은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버스회사 측이 '보호비' 명목의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스를 상대로 테러 행위를 저지르는 종종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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