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활약’ 스포츠 꿈나무들 파이팅!

입력 2010.08.26 (16:33)
청소년올림픽 해단식‘대한민국 파이팅!’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자리에 모인 한국 메달리스트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3개 ,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피곤한 선수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에서 선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조금만 더 집중하자!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에서 선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장호성 단장, 단기 전달 장호성 선수단장이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에게 한국선수단기를 전달하고 있다.
‘선수 여러분 수고했어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대성 위원의 인사말 문대성 IOC위원이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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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활약’ 스포츠 꿈나무들 파이팅!
    • 입력 2010-08-26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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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6일 오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제1회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장호성 단장, 선수들, 감독들,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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