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이용대-이효정 조가 혼합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타이완의 리성무-치엔유친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그러나 고성현-하정은 조는 덴마크의 니엘센-페데르센 조를 2대 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타이완의 리성무-치엔유친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그러나 고성현-하정은 조는 덴마크의 니엘센-페데르센 조를 2대 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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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이효정, 혼복 8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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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6 21:30:27
세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이용대-이효정 조가 혼합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타이완의 리성무-치엔유친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그러나 고성현-하정은 조는 덴마크의 니엘센-페데르센 조를 2대 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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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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