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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으로 급식 물량 증가…배추·무 값 상승
입력 2010.08.27 (05:52) 수정 2010.08.27 (08:23) 경제
최근 개학과 함께 급식물량이 늘면서 채소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배추 가격이 한 포기당 2,780원으로 지난주보다 6.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강원지역에서 출하되는 무는 잦은 비로 출하량이 준 반면 급식 물량 증가로 지난 주보다 33% 오른 개당 2,890원을 기록했습니다.
감자는 1킬로그램 값이 전주보다 5.8% 오른 1,650원, 토마토는 4킬로그램 가격이 지난주보다 38.7% 오른 만 6천 5백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배추 가격이 한 포기당 2,780원으로 지난주보다 6.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강원지역에서 출하되는 무는 잦은 비로 출하량이 준 반면 급식 물량 증가로 지난 주보다 33% 오른 개당 2,890원을 기록했습니다.
감자는 1킬로그램 값이 전주보다 5.8% 오른 1,650원, 토마토는 4킬로그램 가격이 지난주보다 38.7% 오른 만 6천 5백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 개학으로 급식 물량 증가…배추·무 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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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7 05:52:20
- 수정2010-08-27 08:23:17
최근 개학과 함께 급식물량이 늘면서 채소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배추 가격이 한 포기당 2,780원으로 지난주보다 6.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강원지역에서 출하되는 무는 잦은 비로 출하량이 준 반면 급식 물량 증가로 지난 주보다 33% 오른 개당 2,890원을 기록했습니다.
감자는 1킬로그램 값이 전주보다 5.8% 오른 1,650원, 토마토는 4킬로그램 가격이 지난주보다 38.7% 오른 만 6천 5백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배추 가격이 한 포기당 2,780원으로 지난주보다 6.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강원지역에서 출하되는 무는 잦은 비로 출하량이 준 반면 급식 물량 증가로 지난 주보다 33% 오른 개당 2,890원을 기록했습니다.
감자는 1킬로그램 값이 전주보다 5.8% 오른 1,650원, 토마토는 4킬로그램 가격이 지난주보다 38.7% 오른 만 6천 5백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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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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