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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인터 밀란, UEFA 시상식 석권
입력 2010.08.27 (09:28) 연합뉴스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인터밀란이 시즌을 결산하는 UEFA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인터밀란은 27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0 UEFA 시상식에서 4개 포지션별 최우수선수를 포함해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최우수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브라질), 최우수 수비수 마이콩(브라질), 최우수 미드필더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네덜란드), 최우수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아르헨티나) 등이 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넣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격침한 밀리토는 최우수 공격수상과 더불어 올해의 선수상 영예도 누렸다.



지난해 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2년 연속 수상을 노렸지만 후보 명단에 오르는 데 그쳤다.
  • ‘챔프’ 인터 밀란, UEFA 시상식 석권
    • 입력 2010-08-27 09:28:35
    연합뉴스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인터밀란이 시즌을 결산하는 UEFA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인터밀란은 27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0 UEFA 시상식에서 4개 포지션별 최우수선수를 포함해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최우수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브라질), 최우수 수비수 마이콩(브라질), 최우수 미드필더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네덜란드), 최우수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아르헨티나) 등이 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넣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격침한 밀리토는 최우수 공격수상과 더불어 올해의 선수상 영예도 누렸다.



지난해 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2년 연속 수상을 노렸지만 후보 명단에 오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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