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 전문 고고학자 손명조 씨가 어제 향년 4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84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사해 국립공주박물관장과 국립제주박물관장 등을 역임했고, 국내 고고학계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 철기 전문 고고학자로 '백제의 철기문화'를 비롯한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부산시 남천동 좋은강안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28일)입니다.
고인은 지난 1984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사해 국립공주박물관장과 국립제주박물관장 등을 역임했고, 국내 고고학계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 철기 전문 고고학자로 '백제의 철기문화'를 비롯한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부산시 남천동 좋은강안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2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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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기 연구자 손명조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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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7 10:38:05
철기 전문 고고학자 손명조 씨가 어제 향년 4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84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사해 국립공주박물관장과 국립제주박물관장 등을 역임했고, 국내 고고학계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 철기 전문 고고학자로 '백제의 철기문화'를 비롯한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부산시 남천동 좋은강안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2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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