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에 빠져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플레이오프에서 올해 최고의 샷감각을 선보였습니다.
우즈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본 테일러와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우즈가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건 지난해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최경주는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위창수는 2언더파로 33위에 자리했습니다.
우즈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본 테일러와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우즈가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건 지난해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최경주는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위창수는 2언더파로 3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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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타이거 우즈, 올해 최고 6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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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7 10:39:05
침체에 빠져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플레이오프에서 올해 최고의 샷감각을 선보였습니다.
우즈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본 테일러와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우즈가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건 지난해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최경주는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위창수는 2언더파로 3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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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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