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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맨유, 발렌시아와 32강 조편성
입력 2010.08.27 (10:41) 해외축구
박지성이 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의 발렌시아 등과 한 조에 속했습니다.
맨유는 모나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발렌시아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터키의 부르사스포르와 C조에 배정됐습니다.
유망주 석현준의 소속팀인 네덜란드 아약스는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 유럽의 강팀들과 함께 G조에 속했습니다.
맨유는 모나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발렌시아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터키의 부르사스포르와 C조에 배정됐습니다.
유망주 석현준의 소속팀인 네덜란드 아약스는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 유럽의 강팀들과 함께 G조에 속했습니다.
- 챔스리그 맨유, 발렌시아와 32강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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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7 10:41:31
박지성이 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의 발렌시아 등과 한 조에 속했습니다.
맨유는 모나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발렌시아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터키의 부르사스포르와 C조에 배정됐습니다.
유망주 석현준의 소속팀인 네덜란드 아약스는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 유럽의 강팀들과 함께 G조에 속했습니다.
맨유는 모나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발렌시아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터키의 부르사스포르와 C조에 배정됐습니다.
유망주 석현준의 소속팀인 네덜란드 아약스는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 유럽의 강팀들과 함께 G조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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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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