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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홍규 씨 작업장 압수수색
입력 2010.08.27 (13:00) 수정 2010.08.27 (19:52) 사회
국새 제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제4대 국새 제작단장 민홍규 씨의 작업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낮 12시 반부터 4시간여 동안 민씨의 경기도 이천시 작업장과 서울 성북동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압수수색에서 거푸집과 모형 밀랍 등 일곱 상자 분량의 관련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뒤 다음주 중반쯤 민씨를 소환해 국새 제작기술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민씨가 지난 2003년부터 금으로 만든 도장 35개를 선물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고 이 도장들이 로비에 사용됐는지 여부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 경찰, 민홍규 씨 작업장 압수수색
    • 입력 2010-08-27 13:00:24
    • 수정2010-08-27 19:52:12
    사회
국새 제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제4대 국새 제작단장 민홍규 씨의 작업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낮 12시 반부터 4시간여 동안 민씨의 경기도 이천시 작업장과 서울 성북동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압수수색에서 거푸집과 모형 밀랍 등 일곱 상자 분량의 관련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뒤 다음주 중반쯤 민씨를 소환해 국새 제작기술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민씨가 지난 2003년부터 금으로 만든 도장 35개를 선물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고 이 도장들이 로비에 사용됐는지 여부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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