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연장전 끝 ‘결승행 골인!’

입력 2010.08.27 (16:28)
대구시청, 핸드볼 슈퍼리그 결승 간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최임정, 최우수 선수 선정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막아도 간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두 명도 혼자 해결!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안정화가 슛을 하고 있다.
서울시청 비켜!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안정화가 슛을 하고 있다.
송해림의 파워풀한 슛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송해림이 슛을 하고 있다.
결승을 향한 치열한 다툼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이세미가 슛을 하고 있다.
넘어지면서도 슛 시도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서울시청의 김선해가 슛을 하고 있다.
막을 수 없는 높이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서울시청의 강지혜가 슛을 하고 있다.
무조건 막아라!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서울시청의 김이슬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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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청, 연장전 끝 ‘결승행 골인!’
    • 입력 2010-08-27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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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27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과 대구시청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최임정이 슛을 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에 32대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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