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명전 복원, 현판 공개

입력 2010.08.27 (17:05) 수정 2010.08.27 (17:07)
중명전 복원, 현판 공개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중명전 복원, 현판 공개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중명전 현판식 이건무 문화재청장이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중명전 현판식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명전 복원, 현판 공개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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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27일 열린 덕수궁 중명전 복원 현판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중명전은 1897년 황실도서관으로 건립됐으나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황제가 집무실로 썼던 곳이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의 현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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