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공정한 사회'를 주제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서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와대가 그 출발점이자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청와대 내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일반 행정관들까지 모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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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공정한 사회 실천 출밤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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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7 22:05:58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공정한 사회'를 주제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서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와대가 그 출발점이자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청와대 내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일반 행정관들까지 모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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