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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서 통일 준비·개헌 논의해야”
입력 2010.09.01 (11:13) 수정 2010.09.01 (15:35) 정치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통일세와 관련해 통일 준비와 개헌에 대한 국회 차원의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화 부의장은 오늘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통일에 따른 남북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통일 비용을 준비해야 하고 이와 관련해 남북협력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개헌에 대해서도 개헌 특위 같은 논의의 장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국회에서의 논의 시작과 동시에 국민적 공감대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화 부의장은 이어 집권 3년차 정기국회는 정권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정권 초 계획했던 것 중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새로운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의화 “국회서 통일 준비·개헌 논의해야”
    • 입력 2010-09-01 11:13:12
    • 수정2010-09-01 15:35:34
    정치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통일세와 관련해 통일 준비와 개헌에 대한 국회 차원의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화 부의장은 오늘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통일에 따른 남북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통일 비용을 준비해야 하고 이와 관련해 남북협력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개헌에 대해서도 개헌 특위 같은 논의의 장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국회에서의 논의 시작과 동시에 국민적 공감대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화 부의장은 이어 집권 3년차 정기국회는 정권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정권 초 계획했던 것 중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새로운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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