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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 오는 4일부터 공연
입력 2010.09.01 (11:26) 사회
서울을 상징하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가 오는 4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됩니다.

서울시는 한국적이면서 서울을 알릴 수 있는 뮤지컬 제작을 위해 '피맛골 연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는 조선시대 경성의 '피맛골'을 배경으로 서출 출신의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국악과 양악의 음악으로 다뤘습니다.

특히 26인조 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표현될 음악은 해금과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등 국악이 가미된 퓨전 오케스트라로 독창적인 우리의 정서를 잘 살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뮤지컬 '피맛골 연가'를 즐길 수 있도록 티켓가격이 기존의 대극장 뮤지컬보다 절반 이상 대폭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대형 뮤지컬 시장의 높은 가격 책정으로 시민들이 뮤지컬을 관람하기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티켓 가격을 대폭 낮췄다며 가족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번 초연 공연에 대한 관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작품을 보완해 내년 지방공연에 이어 오는 2012년에는 해외 진출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 서울 대표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 오는 4일부터 공연
    • 입력 2010-09-01 11:26:51
    사회
서울을 상징하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가 오는 4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됩니다.

서울시는 한국적이면서 서울을 알릴 수 있는 뮤지컬 제작을 위해 '피맛골 연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는 조선시대 경성의 '피맛골'을 배경으로 서출 출신의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국악과 양악의 음악으로 다뤘습니다.

특히 26인조 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표현될 음악은 해금과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등 국악이 가미된 퓨전 오케스트라로 독창적인 우리의 정서를 잘 살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뮤지컬 '피맛골 연가'를 즐길 수 있도록 티켓가격이 기존의 대극장 뮤지컬보다 절반 이상 대폭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대형 뮤지컬 시장의 높은 가격 책정으로 시민들이 뮤지컬을 관람하기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티켓 가격을 대폭 낮췄다며 가족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번 초연 공연에 대한 관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작품을 보완해 내년 지방공연에 이어 오는 2012년에는 해외 진출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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