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G20 경호·경비작전 체제 돌입
입력 2010.09.01 (11:47)
수정 2010.09.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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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늘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합참의장 주관으로 '군 작전본부'를 열고 정식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작전본부는 합참의 합동작전본부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육지와 해상 그리고 공중 경비 책임관을 각각 지정하며 만 여명의 군 병력을 경호 경비작전에 투입하게 됩니다.
군은 오늘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단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이후 정상회의 종료때까지 최고 수준의 군사 대비 태세인 3단계 대비 태세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군 작전본부는 합참의 합동작전본부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육지와 해상 그리고 공중 경비 책임관을 각각 지정하며 만 여명의 군 병력을 경호 경비작전에 투입하게 됩니다.
군은 오늘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단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이후 정상회의 종료때까지 최고 수준의 군사 대비 태세인 3단계 대비 태세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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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G20 경호·경비작전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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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1 11:47:12
- 수정2010-09-01 15:33:27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합참의장 주관으로 '군 작전본부'를 열고 정식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작전본부는 합참의 합동작전본부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육지와 해상 그리고 공중 경비 책임관을 각각 지정하며 만 여명의 군 병력을 경호 경비작전에 투입하게 됩니다.
군은 오늘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단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이후 정상회의 종료때까지 최고 수준의 군사 대비 태세인 3단계 대비 태세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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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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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 G20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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