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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기국회…강성종 ‘체포동의안’ 전운
입력 2010.09.01 (13:18) 수정 2010.09.01 (15:3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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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후 제294회 정기국회가 개회돼 100일간의 장정에 돌입합니다.

여당은 오늘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면 원칙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고 야당은 4대강 공세를 강화할 방침이어서 첫날부터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정기국회가 오늘 오후 2시 개회됩니다.

올 정기국회에서는 각종 민감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첫날부터 여야 격돌이 예상됩니다.

우선 오늘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인 민주당 강성종 의원 체포 동의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기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강성종 의원 체포 동의안은 국민 정서를 바탕으로 원칙적으로 처리하겠다며 표결에 부칠 뜻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곤혹스럽다면서도 현역 의원을 굳이 구속수사할 필요성이 있느냐고 말해 여야 간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 법안 처리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통일세 준비를 위한 남북협력기금 개정안과 집시법 개정안 등을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집시법 개정안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4대강 사업 예산 조정을 요구하는 등 4대강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여 여야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오늘 정기국회…강성종 ‘체포동의안’ 전운
    • 입력 2010-09-01 13:18:46
    • 수정2010-09-01 15:33:27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오후 제294회 정기국회가 개회돼 100일간의 장정에 돌입합니다.

여당은 오늘 민주당 강성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면 원칙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고 야당은 4대강 공세를 강화할 방침이어서 첫날부터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정기국회가 오늘 오후 2시 개회됩니다.

올 정기국회에서는 각종 민감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첫날부터 여야 격돌이 예상됩니다.

우선 오늘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인 민주당 강성종 의원 체포 동의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기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강성종 의원 체포 동의안은 국민 정서를 바탕으로 원칙적으로 처리하겠다며 표결에 부칠 뜻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곤혹스럽다면서도 현역 의원을 굳이 구속수사할 필요성이 있느냐고 말해 여야 간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 법안 처리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통일세 준비를 위한 남북협력기금 개정안과 집시법 개정안 등을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집시법 개정안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4대강 사업 예산 조정을 요구하는 등 4대강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여 여야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