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가정에 화재나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이 생길 경우 소방방재청에 자동신고되는 시스템이 올해 대상 가정을 2배로 확대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9개 지역에서 실시되던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올해 안에 추가로 9개 지역을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되는 지역은 경기도 수원과 용인, 강원도 원주와 횡성, 충남 태안, 전북 완주와 장수, 전남 무안, 강진 등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9개 지역에서 실시되던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올해 안에 추가로 9개 지역을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되는 지역은 경기도 수원과 용인, 강원도 원주와 횡성, 충남 태안, 전북 완주와 장수, 전남 무안, 강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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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안전 확인 시스템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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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1 14:27:17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나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이 생길 경우 소방방재청에 자동신고되는 시스템이 올해 대상 가정을 2배로 확대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9개 지역에서 실시되던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올해 안에 추가로 9개 지역을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되는 지역은 경기도 수원과 용인, 강원도 원주와 횡성, 충남 태안, 전북 완주와 장수, 전남 무안, 강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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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wine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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