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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법원, 보팔참사 재심리 결정
입력 2010.09.01 (14:54) 국제
지난 1984년 '보팔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둘러싸고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인도 대법원이 재심리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도 PTI통신은 3500명이 죽고 50만 명이 다친 보팔 참사에 책임이 있는 유니언카바이드 간부들에게 하급법원이 2년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대법원이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앙정부가 최근 전국적으로 비난 여론이 급등하자 법원에 재심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들 간부 7명은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되는 과실치사 대신에 형사상 직무유기죄가 적용돼 가벼운 형량이 선고됐습니다.
  • 인도 대법원, 보팔참사 재심리 결정
    • 입력 2010-09-01 14:54:10
    국제
지난 1984년 '보팔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둘러싸고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인도 대법원이 재심리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도 PTI통신은 3500명이 죽고 50만 명이 다친 보팔 참사에 책임이 있는 유니언카바이드 간부들에게 하급법원이 2년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대법원이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앙정부가 최근 전국적으로 비난 여론이 급등하자 법원에 재심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들 간부 7명은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되는 과실치사 대신에 형사상 직무유기죄가 적용돼 가벼운 형량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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