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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양궁월드컵 2위로 본선행
입력 2010.09.01 (15:39) 연합뉴스
여자 전원 본선진출..단체는 예선 1위

한국 여자 양궁의 `차세대 에이스' 기보배(22.광주광역시청)가 국제양궁연맹(FITA) 4차 월드컵에서 예선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기보배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예선 라운드(70m 72발)에서 673점을 기록해 1위 저스티나 모스피네크(폴란드)와 동점을 이뤘으나 10점의 횟수가 적어 2위를 차지했다.

기보배는 10점을 41차례 쐈으나 모스피네크는 49차례 명중했다.

윤옥희(예천군청)는 673점을 기록해 3위로 뒤를 이었고 주현정(현대모비스)은 655점으로 7위를 마크했다.

베테랑 김문정(청원군청)도 645점을 쏘아 14위에 오르면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4명 전원이 무난하게 64강이 겨루는 본선에 합류했다.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예선에서는 1천999점을 기록해 중국(1천944점)과 미국(1천934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단체전은 개인 예선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상위 3명의 성적을 더해서 순위를 결정한다.

대표팀은 2일부터 세트제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본선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국제대회다. 대표팀은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현지 분위기를 익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기보배, 양궁월드컵 2위로 본선행
    • 입력 2010-09-01 15:39:03
    연합뉴스
여자 전원 본선진출..단체는 예선 1위

한국 여자 양궁의 `차세대 에이스' 기보배(22.광주광역시청)가 국제양궁연맹(FITA) 4차 월드컵에서 예선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기보배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예선 라운드(70m 72발)에서 673점을 기록해 1위 저스티나 모스피네크(폴란드)와 동점을 이뤘으나 10점의 횟수가 적어 2위를 차지했다.

기보배는 10점을 41차례 쐈으나 모스피네크는 49차례 명중했다.

윤옥희(예천군청)는 673점을 기록해 3위로 뒤를 이었고 주현정(현대모비스)은 655점으로 7위를 마크했다.

베테랑 김문정(청원군청)도 645점을 쏘아 14위에 오르면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4명 전원이 무난하게 64강이 겨루는 본선에 합류했다.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예선에서는 1천999점을 기록해 중국(1천944점)과 미국(1천934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단체전은 개인 예선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상위 3명의 성적을 더해서 순위를 결정한다.

대표팀은 2일부터 세트제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본선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국제대회다. 대표팀은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현지 분위기를 익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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