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감독 ‘오늘은 꼭 이긴다!’

입력 2010.09.01 (15:45) 수정 2010.09.01 (17:08)
조혜정 감독 ‘작전 지시 중’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이 악 물고 블로킹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정대영(앞)의 스파이크를 KT&G 이연주(오른쪽).김은영이 블로킹하고 있다.
최유리 ‘맛 좀 볼래?’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최유리(뒤)가 KT&G 김세영.백목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민지 ‘자, 때린다!’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김민지(뒤)가 KT&G 김은영.백목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은 하나, 손은 일곱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정대영(뒤)이 KT&G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로 볼을 넘기고 있다.
힘겨운 싸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김민지(뒤)가 KT&G 김은영.백목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대3’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정대영(뒤)이 KT&G 이연주.김은영.한수지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로 볼을 넘기고 있다.
절대 안 봐줘!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나혜원(오른쪽)과 KT&G 김세영.이연주가 볼을 넘기기 위해 네트 위로 손을 뻗고 있다. GS칼텍스 세트 스코어 3대1 승.
때론 볼이 무섭다!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LIG손해보험과 KEPCO45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철홍(왼쪽).페피치(가운데)가 KEPCO45 밀로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페피치 ‘3명이 막아도 소용 없어!’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LIG손해보험과 KEPCO45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페피치(뒤)가 KEPCO45 임시형.하경민.밀로스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리고 막고’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LIG손해보험과 KEPCO45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요한.김철홍.황동일(오른쪽부터)이 KEPCO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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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09-01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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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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