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한인 여성지도자 초청 다과회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 나라를 찾은 전 세계 한인 여성 지도자  2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이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의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공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에는 33개국 9백여 명의 여성들이 참가해 글로벌 코리아와 한민족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