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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호우·태풍
파노라마로 본 태풍 ‘곤파스’
입력 2010.09.01 (17:17) 수정 2010.09.01 (17:4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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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서 보신것처럼 태풍 '곤파스'는 제주도 부근으로 계속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국 해안가에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로 이 시각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먼저 태풍'곤파스'의 중심부에 근접한 이어도 해양과학기집니다.

태풍경보가 내려진 해상에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이 몰아쳐 화면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태풍의 중심은 이제 이어도를 지나 제주도 서쪽 바다를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높은 파도가 계속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어도에선 오늘 최고 11미터의 파도가 관측됐습니다.

다음은 국토 최남단 마라도입니다.

역시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계속 강해지고 있습니다.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22.1미터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7미터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북상 속도로 볼때 오늘 저녁에서 밤 사이에 태풍의 중심부가 제주도 서쪽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북쪽 추자도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관측되고 있어 카메라 앞의 나뭇가지가 계속 흔들리고 있습니다.

태풍 '곤파스'는 자정 무렵엔 추자도 서쪽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곤파스는 내일 오전에 연평도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태풍과 멀리 떨어져 있어 바람도 약하고 물결도 잔잔하지만 내일 밤 늦게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파노라마로 본 태풍 ‘곤파스’
    • 입력 2010-09-01 17:17:34
    • 수정2010-09-01 17:48:08
    뉴스 5
<앵커 멘트>

앞서 보신것처럼 태풍 '곤파스'는 제주도 부근으로 계속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국 해안가에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로 이 시각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먼저 태풍'곤파스'의 중심부에 근접한 이어도 해양과학기집니다.

태풍경보가 내려진 해상에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이 몰아쳐 화면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태풍의 중심은 이제 이어도를 지나 제주도 서쪽 바다를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높은 파도가 계속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어도에선 오늘 최고 11미터의 파도가 관측됐습니다.

다음은 국토 최남단 마라도입니다.

역시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계속 강해지고 있습니다.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22.1미터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7미터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북상 속도로 볼때 오늘 저녁에서 밤 사이에 태풍의 중심부가 제주도 서쪽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북쪽 추자도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관측되고 있어 카메라 앞의 나뭇가지가 계속 흔들리고 있습니다.

태풍 '곤파스'는 자정 무렵엔 추자도 서쪽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곤파스는 내일 오전에 연평도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태풍과 멀리 떨어져 있어 바람도 약하고 물결도 잔잔하지만 내일 밤 늦게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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