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시민운동 모임이 경북 안동에서도 결성됐습니다.
KBS 안동방송국 전,현직 시청자위원과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오늘 저녁 안동시내 한 음식점에서 'KBS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발기인 모임을 열어 KBS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발기 취지문에서 오는 2012년에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하고 난시청 지역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려면 KBS 수신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며, 회원간의 역할분담을 통해 대외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안동방송국 전,현직 시청자위원과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오늘 저녁 안동시내 한 음식점에서 'KBS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발기인 모임을 열어 KBS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발기 취지문에서 오는 2012년에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하고 난시청 지역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려면 KBS 수신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며, 회원간의 역할분담을 통해 대외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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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사랑 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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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1 18:42:05
KBS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시민운동 모임이 경북 안동에서도 결성됐습니다.
KBS 안동방송국 전,현직 시청자위원과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오늘 저녁 안동시내 한 음식점에서 'KBS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발기인 모임을 열어 KBS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발기 취지문에서 오는 2012년에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하고 난시청 지역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려면 KBS 수신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며, 회원간의 역할분담을 통해 대외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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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수 기자 j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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