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수원-IBK 기업은행컵 대회에서 LIG손해보험이 KEPCO45를 꺾고 2연승을 거둬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올랐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한 김요한과 김철홍의 활약으로 KEPCO45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2연승을 달린 LIG손해보험은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했고, 2패를 당한 KEPCO45는 탈락했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KT&G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한 김요한과 김철홍의 활약으로 KEPCO45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2연승을 달린 LIG손해보험은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했고, 2패를 당한 KEPCO45는 탈락했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KT&G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IG손보, 조 1위로 준결리그 진출
-
- 입력 2010-09-01 19:26:21
프로배구 수원-IBK 기업은행컵 대회에서 LIG손해보험이 KEPCO45를 꺾고 2연승을 거둬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올랐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한 김요한과 김철홍의 활약으로 KEPCO45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2연승을 달린 LIG손해보험은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했고, 2패를 당한 KEPCO45는 탈락했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KT&G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