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대한항공, 조 1위로 준결리그 진출
입력 2010.09.01 (22:04)
수정 2010.09.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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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수원-IBK 기업은행컵 대회에서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이 나란히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올랐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한 김요한과 김철홍의 활약으로 KEPCO45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A조의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따돌렸습니다.
2연승을 달린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은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KT&G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한 김요한과 김철홍의 활약으로 KEPCO45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A조의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따돌렸습니다.
2연승을 달린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은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KT&G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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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손보·대한항공, 조 1위로 준결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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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1 22:04:45
- 수정2010-09-01 22:05:15
프로배구 수원-IBK 기업은행컵 대회에서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이 나란히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올랐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한 김요한과 김철홍의 활약으로 KEPCO45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A조의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따돌렸습니다.
2연승을 달린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은 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KT&G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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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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