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오늘(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해외 선진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제3회 해외 우수기술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해외 과학기술자를 초청해 원천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기술 동향을 설명해주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 독립국가연합 등에서 초청된 6명의 과학자가 3D를 활용한 영상의료기술 등 환경과 바이오, 전기전자, 재료 분야의 기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이 사업화할 만한 기술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상용화에 필요한 후속 기술개발 자금으로 2년 동안 최대 4억원 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해외 과학기술자를 초청해 원천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기술 동향을 설명해주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 독립국가연합 등에서 초청된 6명의 과학자가 3D를 활용한 영상의료기술 등 환경과 바이오, 전기전자, 재료 분야의 기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이 사업화할 만한 기술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상용화에 필요한 후속 기술개발 자금으로 2년 동안 최대 4억원 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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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 해외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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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01:10:48
중소기업청은 오늘(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해외 선진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제3회 해외 우수기술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해외 과학기술자를 초청해 원천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기술 동향을 설명해주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 독립국가연합 등에서 초청된 6명의 과학자가 3D를 활용한 영상의료기술 등 환경과 바이오, 전기전자, 재료 분야의 기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이 사업화할 만한 기술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상용화에 필요한 후속 기술개발 자금으로 2년 동안 최대 4억원 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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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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