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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의 북상으로 경남 진주 남강댐 유역에 지금까지 105 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려 수자원공사가 남강댐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사천만 쪽으로 1초에 최대 790톤, 남강 본류 쪽으로는 최대 3백 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가 더 많이 내릴 경우 방류량을 늘릴 수 있다며 댐 하류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사천만 쪽으로 1초에 최대 790톤, 남강 본류 쪽으로는 최대 3백 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가 더 많이 내릴 경우 방류량을 늘릴 수 있다며 댐 하류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경남 진주 남강댐 최대 790톤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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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02:15:35
- 수정2010-09-02 08:52:26
태풍 '곤파스'의 북상으로 경남 진주 남강댐 유역에 지금까지 105 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려 수자원공사가 남강댐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사천만 쪽으로 1초에 최대 790톤, 남강 본류 쪽으로는 최대 3백 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가 더 많이 내릴 경우 방류량을 늘릴 수 있다며 댐 하류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사천만 쪽으로 1초에 최대 790톤, 남강 본류 쪽으로는 최대 3백 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가 더 많이 내릴 경우 방류량을 늘릴 수 있다며 댐 하류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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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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