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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정자 3곳에서 한강 정자문화제 열려
입력 2010.09.02 (06:30) 사회
서울시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생활터전이었던 한강에 대해 알아보고 오랜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한강에 위치한 정자 3곳을 중심으로 한강 정자문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에는 현재 각 한강의 역사와 특색이 있는 정자와 정자터가 12곳 이상 있으며, 이번 행사는 강서구 소악루와 마포구 망원정, 동작구 효사정에서 진행됩니다.

한강 정자문화제엔 각 정자에 깃든 역사성을 반영한 문예대회 등이 열리게 되며 오는 11일과 12일, 다음달 23일과 24일 4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강서구 소악루에서는 진경산수화로 유명한 겸재 정선 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조선 태종의 둘째아들인 효령대군의 별장이었던 마포구 망원정에선 옛 선비들의 풍류를 기리는 판소리 교실이 열릴 예정입니다.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30명에게 시상을 하고, 오는 11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에 전시됩니다.
  • 한강 정자 3곳에서 한강 정자문화제 열려
    • 입력 2010-09-02 06:30:59
    사회
서울시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생활터전이었던 한강에 대해 알아보고 오랜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한강에 위치한 정자 3곳을 중심으로 한강 정자문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에는 현재 각 한강의 역사와 특색이 있는 정자와 정자터가 12곳 이상 있으며, 이번 행사는 강서구 소악루와 마포구 망원정, 동작구 효사정에서 진행됩니다.

한강 정자문화제엔 각 정자에 깃든 역사성을 반영한 문예대회 등이 열리게 되며 오는 11일과 12일, 다음달 23일과 24일 4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강서구 소악루에서는 진경산수화로 유명한 겸재 정선 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조선 태종의 둘째아들인 효령대군의 별장이었던 마포구 망원정에선 옛 선비들의 풍류를 기리는 판소리 교실이 열릴 예정입니다.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30명에게 시상을 하고, 오는 11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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