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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LG] 조인성 쐐기포! 포수 최초 100타점
입력 2010.09.02 (07:39) 수정 2010.09.02 (07:46)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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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사직에서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는 롯데와 LG가 만났는데요.
두 팀은 승부 외에도 도루 공동 1위, 롯데 김주찬과 LG 이대형의 치열한 도루왕 경쟁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팽팽했던 승부는 7회, 롯데 수비가 무너지면서 기울어졌는데요.
LG 조인성의 한 방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5 대 2로 앞선 7회초, 조인성의 3점 홈런 => 프로야구 포수 최초 첫 100타점
LG가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4위 롯데를 3연패에 빠트렸는데요.
현재까지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승리투수= 박현준(2승2패) △세이브투수= 김광수(4승5패4세이브)
△패전투수= 사도스키(9승8패)
△홈런= 이병규(24번) 12호(5회1점) 조인성 26호(7회3점.이상 LG) 가르시아 26호(4회1점) 전준우 16호(9회3점.이상 롯데)
두 팀은 승부 외에도 도루 공동 1위, 롯데 김주찬과 LG 이대형의 치열한 도루왕 경쟁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팽팽했던 승부는 7회, 롯데 수비가 무너지면서 기울어졌는데요.
LG 조인성의 한 방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5 대 2로 앞선 7회초, 조인성의 3점 홈런 => 프로야구 포수 최초 첫 100타점
LG가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4위 롯데를 3연패에 빠트렸는데요.
현재까지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승리투수= 박현준(2승2패) △세이브투수= 김광수(4승5패4세이브)
△패전투수= 사도스키(9승8패)
△홈런= 이병규(24번) 12호(5회1점) 조인성 26호(7회3점.이상 LG) 가르시아 26호(4회1점) 전준우 16호(9회3점.이상 롯데)
- [롯데:LG] 조인성 쐐기포! 포수 최초 100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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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07:39:50
- 수정2010-09-02 07:46:13

한 편, 사직에서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는 롯데와 LG가 만났는데요.
두 팀은 승부 외에도 도루 공동 1위, 롯데 김주찬과 LG 이대형의 치열한 도루왕 경쟁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팽팽했던 승부는 7회, 롯데 수비가 무너지면서 기울어졌는데요.
LG 조인성의 한 방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5 대 2로 앞선 7회초, 조인성의 3점 홈런 => 프로야구 포수 최초 첫 100타점
LG가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4위 롯데를 3연패에 빠트렸는데요.
현재까지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승리투수= 박현준(2승2패) △세이브투수= 김광수(4승5패4세이브)
△패전투수= 사도스키(9승8패)
△홈런= 이병규(24번) 12호(5회1점) 조인성 26호(7회3점.이상 LG) 가르시아 26호(4회1점) 전준우 16호(9회3점.이상 롯데)
두 팀은 승부 외에도 도루 공동 1위, 롯데 김주찬과 LG 이대형의 치열한 도루왕 경쟁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팽팽했던 승부는 7회, 롯데 수비가 무너지면서 기울어졌는데요.
LG 조인성의 한 방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5 대 2로 앞선 7회초, 조인성의 3점 홈런 => 프로야구 포수 최초 첫 100타점
LG가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4위 롯데를 3연패에 빠트렸는데요.
현재까지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승리투수= 박현준(2승2패) △세이브투수= 김광수(4승5패4세이브)
△패전투수= 사도스키(9승8패)
△홈런= 이병규(24번) 12호(5회1점) 조인성 26호(7회3점.이상 LG) 가르시아 26호(4회1점) 전준우 16호(9회3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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