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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호우·태풍
수도권 초·중 등교시간 2시간 연기…서울유치원 휴업
입력 2010.09.02 (08:25) 수정 2010.09.02 (16:56) 사회
태풍 '곤파스'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 초ㆍ중학교의 등교시간이 평소보다 2시간 늦춰졌고 고등학교는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등교시간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지역의 공사립 유치원은 오늘 휴업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오늘 새벽 이같은 사항을 긴급히 결정하고 각 시도 교육청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관내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침이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제때 전달되지 않아 교육청과 학교 등에는 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일부 혼란도 빚어졌습니다.

교과부는 일단 초ㆍ중학교만 등교시간을 연기하라고 지시했으며, 고등학교의 경우 오늘 고3 수능 모의평가가 예정돼 학교장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되는 수능 모의평가는 각 학교장 판단 아래 1~2시간 정도 늦춰 시행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843개 공사립 유치원에 대해 오늘 하루 휴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맡기기 어려운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해 유치원 교사 등은 정상 출근하는 등 유치원은 운영될 예정입니다.
  • 수도권 초·중 등교시간 2시간 연기…서울유치원 휴업
    • 입력 2010-09-02 08:25:09
    • 수정2010-09-02 16:56:35
    사회
태풍 '곤파스'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 초ㆍ중학교의 등교시간이 평소보다 2시간 늦춰졌고 고등학교는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등교시간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지역의 공사립 유치원은 오늘 휴업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오늘 새벽 이같은 사항을 긴급히 결정하고 각 시도 교육청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관내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침이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제때 전달되지 않아 교육청과 학교 등에는 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일부 혼란도 빚어졌습니다.

교과부는 일단 초ㆍ중학교만 등교시간을 연기하라고 지시했으며, 고등학교의 경우 오늘 고3 수능 모의평가가 예정돼 학교장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되는 수능 모의평가는 각 학교장 판단 아래 1~2시간 정도 늦춰 시행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843개 공사립 유치원에 대해 오늘 하루 휴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맡기기 어려운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해 유치원 교사 등은 정상 출근하는 등 유치원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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