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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산림조합 ‘잣’ 산지종합유통센터 개소
입력 2010.09.02 (08:37) 사회
경기도 가평산림조합은 가평읍 상색리에 4억 8천만 원을 들여 잣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잣 유통센터는 가평군의 특산물인 잣의 가공에서부터 포장과 유통, 홍보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가평군은 전체 임야 6만9천여 헥타르 가운데 2만여 헥타르가 잣나무 숲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 전국 잣 생산량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잣 최대 생산지입니다.
잣 유통센터는 가평군의 특산물인 잣의 가공에서부터 포장과 유통, 홍보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가평군은 전체 임야 6만9천여 헥타르 가운데 2만여 헥타르가 잣나무 숲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 전국 잣 생산량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잣 최대 생산지입니다.
- 가평산림조합 ‘잣’ 산지종합유통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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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08:37:26
경기도 가평산림조합은 가평읍 상색리에 4억 8천만 원을 들여 잣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잣 유통센터는 가평군의 특산물인 잣의 가공에서부터 포장과 유통, 홍보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가평군은 전체 임야 6만9천여 헥타르 가운데 2만여 헥타르가 잣나무 숲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 전국 잣 생산량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잣 최대 생산지입니다.
잣 유통센터는 가평군의 특산물인 잣의 가공에서부터 포장과 유통, 홍보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가평군은 전체 임야 6만9천여 헥타르 가운데 2만여 헥타르가 잣나무 숲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 전국 잣 생산량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잣 최대 생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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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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