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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교육청, 초-중학교 등교 두 시간 늦춰
입력 2010.09.02 (08:37) 사회
경기도교육청과 인천교육청은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경기·인천 전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유치원 등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교를 두시간씩 늦추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풍과 폭우로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가능하면 오늘 하루 휴업할 것을 일선학교에 권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휴업을 결정한 학교들은 전화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율학습을 하도록 통보했습니다.
또 강풍과 폭우로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가능하면 오늘 하루 휴업할 것을 일선학교에 권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휴업을 결정한 학교들은 전화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율학습을 하도록 통보했습니다.
- 경기·인천 교육청, 초-중학교 등교 두 시간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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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08:37:27
경기도교육청과 인천교육청은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경기·인천 전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유치원 등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교를 두시간씩 늦추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풍과 폭우로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가능하면 오늘 하루 휴업할 것을 일선학교에 권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휴업을 결정한 학교들은 전화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율학습을 하도록 통보했습니다.
또 강풍과 폭우로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가능하면 오늘 하루 휴업할 것을 일선학교에 권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휴업을 결정한 학교들은 전화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율학습을 하도록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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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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