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인 2명이 또 피격당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서안지역 코카브히-샤하르 정착촌 인근에서 차량에 탄 무장괴한이 이스라엘인 30대 부부가 몰던 승용차에 총격을 가해 남편과 부인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편은 위독하고 부인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서안지역 헤브론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총격으로 이스라엘 주민 4명이 숨졌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장악한 하마스는 이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서안지역 코카브히-샤하르 정착촌 인근에서 차량에 탄 무장괴한이 이스라엘인 30대 부부가 몰던 승용차에 총격을 가해 남편과 부인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편은 위독하고 부인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서안지역 헤브론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총격으로 이스라엘 주민 4명이 숨졌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장악한 하마스는 이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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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안 지역서 이스라엘인 2명 또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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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10:18:22
요르단강 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인 2명이 또 피격당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서안지역 코카브히-샤하르 정착촌 인근에서 차량에 탄 무장괴한이 이스라엘인 30대 부부가 몰던 승용차에 총격을 가해 남편과 부인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편은 위독하고 부인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서안지역 헤브론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총격으로 이스라엘 주민 4명이 숨졌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장악한 하마스는 이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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