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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필승교 경계 수위 넘어…군남댐 비상근무
입력 2010.09.02 (10:26) 수정 2010.09.02 (16:47) 사회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경기도 연천군의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경계수위인 3m를 넘어 한국수자원공사 군남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필승교 수위가 오늘 새벽 1시쯤 경계수위인 3m를 넘어섰으며 오전 9시 현재 4.6m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남댐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는 한편, 수문을 추가 개방해 초당 천5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군남댐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수위 상승 속도가 떨어지고 있지만 북한의 댐 방류 등에 대비해 물 유입량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임진강 필승교 경계 수위 넘어…군남댐 비상근무
    • 입력 2010-09-02 10:26:58
    • 수정2010-09-02 16:47:02
    사회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경기도 연천군의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경계수위인 3m를 넘어 한국수자원공사 군남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필승교 수위가 오늘 새벽 1시쯤 경계수위인 3m를 넘어섰으며 오전 9시 현재 4.6m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남댐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는 한편, 수문을 추가 개방해 초당 천5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군남댐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수위 상승 속도가 떨어지고 있지만 북한의 댐 방류 등에 대비해 물 유입량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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