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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공구시장도 대-중소기업 갈등 확산
입력 2010.09.02 (10:26) 경제
중소 상업용 공구 시장에 대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용재 공구상 협회는 최근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MRO업체를 상대로 사업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MRO 업체는 사무용품과 공구, 유지보수 자재 등 원자재를 제외한 소모성 자재를 유통하는 곳으로 삼성과 현대차, 포스코 등 25개기업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소 공구상들은 MRO업체들이 기존에 거래를 하던 중소기업과 거래처의 중간에 끼어들어 2~3%의 수수료를 받는데다 입찰제를 실시해 납품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RO시장규모는 2001년 3조 7천억 원에서 지난해 21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최근 사업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 상업용 공구시장도 대-중소기업 갈등 확산
    • 입력 2010-09-02 10:26:58
    경제
중소 상업용 공구 시장에 대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용재 공구상 협회는 최근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MRO업체를 상대로 사업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MRO 업체는 사무용품과 공구, 유지보수 자재 등 원자재를 제외한 소모성 자재를 유통하는 곳으로 삼성과 현대차, 포스코 등 25개기업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소 공구상들은 MRO업체들이 기존에 거래를 하던 중소기업과 거래처의 중간에 끼어들어 2~3%의 수수료를 받는데다 입찰제를 실시해 납품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RO시장규모는 2001년 3조 7천억 원에서 지난해 21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최근 사업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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