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인터넷을 통해 TV방송 프로그램을 99센트에 대여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애플TV를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잡스는 미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기존 애플 TV가 많이 팔리기는 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며 아직 TV와 인터넷 통합 시장에서 강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잡스는 또, 기존 애플TV는 아이튠에서 구입한 비디오를 저장하도록 돼 있는데 평균적인 고객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애플TV 셋톱박스는 기존의 229달러에 비해 훨씬 저렴한 99달러로 결정됐으며 한 달 뒤부터 구입이 가능합니다.
잡스는 미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기존 애플 TV가 많이 팔리기는 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며 아직 TV와 인터넷 통합 시장에서 강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잡스는 또, 기존 애플TV는 아이튠에서 구입한 비디오를 저장하도록 돼 있는데 평균적인 고객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애플TV 셋톱박스는 기존의 229달러에 비해 훨씬 저렴한 99달러로 결정됐으며 한 달 뒤부터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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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TV, 값 내린 새 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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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10:32:07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인터넷을 통해 TV방송 프로그램을 99센트에 대여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애플TV를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잡스는 미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기존 애플 TV가 많이 팔리기는 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며 아직 TV와 인터넷 통합 시장에서 강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잡스는 또, 기존 애플TV는 아이튠에서 구입한 비디오를 저장하도록 돼 있는데 평균적인 고객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애플TV 셋톱박스는 기존의 229달러에 비해 훨씬 저렴한 99달러로 결정됐으며 한 달 뒤부터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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