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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체포동의안 처리’ 내일로 연기하자”
입력 2010.09.02 (10:32) 정치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성종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오늘 한나라당이 단독 소집한 본회의를 내일까지 하루 연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오늘 긴급 의원총회에서 강성종 의원의 경우 불구속 수사가 형사소송법 등의 원칙에 맞다고 생각하지만 구속집행 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된 만큼 원칙과 명분을 지켜 당당하게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이어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간 접촉을 통해 내부 설명도 필요하고 강의원에게 마음의 준비도 시켜야 하니 내일 본회의를 열자고 제안해 합의했는데 한나라당이 파기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신상 발언에서 당사자인 강성종 의원은 자신에 대한 혐의는 세간에 알려진 부분과 다른 것이 많지만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면서 여당의 단독 처리 방침은 전례가 없는 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박지원 “‘체포동의안 처리’ 내일로 연기하자”
    • 입력 2010-09-02 10:32:58
    정치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성종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오늘 한나라당이 단독 소집한 본회의를 내일까지 하루 연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오늘 긴급 의원총회에서 강성종 의원의 경우 불구속 수사가 형사소송법 등의 원칙에 맞다고 생각하지만 구속집행 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된 만큼 원칙과 명분을 지켜 당당하게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이어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간 접촉을 통해 내부 설명도 필요하고 강의원에게 마음의 준비도 시켜야 하니 내일 본회의를 열자고 제안해 합의했는데 한나라당이 파기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신상 발언에서 당사자인 강성종 의원은 자신에 대한 혐의는 세간에 알려진 부분과 다른 것이 많지만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면서 여당의 단독 처리 방침은 전례가 없는 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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