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곤파스가 강타한 인천 문학경기장

입력 2010.09.02 (11:33) 수정 2010.09.02 (13:28)
문학경기장 지붕막 태풍으로 파손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심하게 찢어진 경기장 지붕막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상황 파악중인 관계자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파손돼 인천시 관계자들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파손된 잔해 수거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파손돼 경기장 직원들이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잔해 수거중인 직원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파손돼 경기장 직원들이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춘천 월드레저경기 관련 시설도 태풍 강타 2일 월드레저경기대회가 열리는 강원 춘천시 송암동 스포츠타운에서 한 닭갈비 업체 주인이 태풍 `곤파스'로 아수라장이 된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태풍 강타로 피해 속출 2일 태풍 `곤파스'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강원 춘천시 월드레저경기대회 전시장도 일부 시설물이 찢어지거나 날아가는 피해가 속출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곤파스가 강타한 인천 문학경기장
    • 입력 2010-09-02 11:33:33
    • 수정2010-09-02 13:28:34
    포토뉴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태풍 곤파스의 강한 바람으로 2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지붕막이 찢어져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