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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도 태풍 피해 잇따라
입력 2010.09.02 (12:29) 수정 2010.09.02 (16:39) 사회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초속 35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에서는 가로수 2그루가 넘어졌고, 상가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또 전북 부안 변산의 한 마을에서는 강풍에 전선이 끊어지면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30여 가구가 2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북지역에 태풍특보는 해제됐지만 파도가 높게 일면서 여객선 운항이 모두 중단되고 있으며 어선 4천여 척도 항구에 대피했습니다.

덕유산과 내장산 국립공원 입산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는 공무원 2천여 명을 긴급 동원해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전북지역도 태풍 피해 잇따라
    • 입력 2010-09-02 12:29:42
    • 수정2010-09-02 16:39:45
    사회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초속 35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에서는 가로수 2그루가 넘어졌고, 상가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또 전북 부안 변산의 한 마을에서는 강풍에 전선이 끊어지면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30여 가구가 2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북지역에 태풍특보는 해제됐지만 파도가 높게 일면서 여객선 운항이 모두 중단되고 있으며 어선 4천여 척도 항구에 대피했습니다.

덕유산과 내장산 국립공원 입산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는 공무원 2천여 명을 긴급 동원해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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