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열차 5시간 만에 운행 재개
입력 2010.09.02 (12:29)
수정 2010.09.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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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 됐던 경춘선이 5시간 만에 운행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서울 화랑대역 부근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경춘선 운행이 중단됐지만 5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복구돼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서울 화랑대역 부근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경춘선 운행이 중단됐지만 5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복구돼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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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열차 5시간 만에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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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12:29:42
- 수정2010-09-02 16:39:45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 됐던 경춘선이 5시간 만에 운행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서울 화랑대역 부근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경춘선 운행이 중단됐지만 5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복구돼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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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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