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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풍 피해 잇따라
입력 2010.09.02 (12:29) 사회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충북에서도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북 청주시내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고, 청주시 내덕동의 아파트 290여 가구는 전기공급이 중단되기도했습니다.

청주시 북문로의 한 건물에서는 강풍으로 유리창이 깨지면서 주변 통행이 통제됐고 청주시 탑동에서는 공사용 담장이 무너졌습니다.

또 충북 괴산과 청원에서는 과수 낙과 피해가 잇따르고 벼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은 대청호 수위 조절을 위해 어제 오전 9시부터 수문을 개방해 초당 5백 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 충북도 태풍 피해 잇따라
    • 입력 2010-09-02 12:29:43
    사회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충북에서도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북 청주시내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고, 청주시 내덕동의 아파트 290여 가구는 전기공급이 중단되기도했습니다.

청주시 북문로의 한 건물에서는 강풍으로 유리창이 깨지면서 주변 통행이 통제됐고 청주시 탑동에서는 공사용 담장이 무너졌습니다.

또 충북 괴산과 청원에서는 과수 낙과 피해가 잇따르고 벼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은 대청호 수위 조절을 위해 어제 오전 9시부터 수문을 개방해 초당 5백 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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