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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여성 비하 발언’ 강용석 의원 제명
입력 2010.09.02 (14:14) 수정 2010.09.02 (15:58) 정치
 한나라당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용석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적 3분의 2 이상인 130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당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강 의원 제명안을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정옥임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 의원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켜  제명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강용석 의원이 지난 7월 16일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했던  대학생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여성 비하 발언을 한데 대한 책임을 물어  제명을 결정했었습니다.   



제명이 최종확정됨에 따라  강 의원은 한나라당 당적을 상실했으며 앞으로 5년간 입당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나라당은  강 의원의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 위해  두 차례나 의총을 연기했지만 강 의원에게 탈당 의사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오늘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 한나라, ‘여성 비하 발언’ 강용석 의원 제명
    • 입력 2010-09-02 14:14:22
    • 수정2010-09-02 15:58:19
    정치
 한나라당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용석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적 3분의 2 이상인 130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당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강 의원 제명안을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정옥임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 의원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켜  제명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강용석 의원이 지난 7월 16일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했던  대학생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여성 비하 발언을 한데 대한 책임을 물어  제명을 결정했었습니다.   



제명이 최종확정됨에 따라  강 의원은 한나라당 당적을 상실했으며 앞으로 5년간 입당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나라당은  강 의원의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 위해  두 차례나 의총을 연기했지만 강 의원에게 탈당 의사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오늘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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