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일본서 단독 팬이벤트

입력 2010.09.02 (15:07) 수정 2010.09.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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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작 '동이'에서 수호천사 차천수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연기파 배우 배수빈이 일본에서 첫 팬 이벤트를 연다.

 


영화 '클럽 버터플라이'로 데뷔해 연기생활 10년째를 맞이한 배수빈은 오는 10월 17일 도쿄 나카노의 제로홀에서 '배수빈 First Event'를 열고 팬들과 교류한다.




배수빈은 일본에 소개된 드라마 '해신'과 '주몽'에 이어 '바람의 화원', 그리고 '찬란한 유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최신작 '동이'와 '천사의 유혹'도 지난 7월과 8월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KNTV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돼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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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빈, 일본서 단독 팬이벤트
    • 입력 2010-09-02 15:07:29
    • 수정2010-09-02 15:11:50
    연합뉴스

 화제작 '동이'에서 수호천사 차천수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연기파 배우 배수빈이 일본에서 첫 팬 이벤트를 연다.
 

영화 '클럽 버터플라이'로 데뷔해 연기생활 10년째를 맞이한 배수빈은 오는 10월 17일 도쿄 나카노의 제로홀에서 '배수빈 First Event'를 열고 팬들과 교류한다.


배수빈은 일본에 소개된 드라마 '해신'과 '주몽'에 이어 '바람의 화원', 그리고 '찬란한 유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최신작 '동이'와 '천사의 유혹'도 지난 7월과 8월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KNTV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돼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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